Oral Clean Story
"몸이 불편한 사람도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수 없을까"
하루 세 번, 쉽고 간단한 양치질이 누군가에게는
매우 힘들고 불편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랄클린은 불편함을 해결하고,
누구나 사소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세 번, 쉽고 간단한 양치질이 누군가에게는
매우 힘들고 불편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랄클린은 불편함을 해결하고,
누구나 사소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오랄클린 G100은 양칫물 흡입과 음파 진동 기능을 통해
양칫물을 스스로 뱉지 못해 불편을 겪는 장애인, 환자, 유아,
노인들의 위생적인 구강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칫솔모에 위치한 흡입구를 통해 구강내부의
양칫물을 빨아들입니다.
흡입된 양칫물은 튜브를 통해 밖으로 배출되어
스스로 양칫물을 뱉지 못하는 분들도 편하게
양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분당 14,000회 음파 진동을 발생시켜 잇몸 자극없이
칫솔모가 닿지 않는 곳의 찌꺼기와 플라그를 깨끗하게
없애줍니다.
투명 칫솔모의 LED를
이용해 구강 내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체와 칫솔모를 분리할 수
있어 칫솔모 교체를 통해
청결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혀 세정기능을 통해
입냄새 및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탈부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오수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